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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운동장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위켄드, 내한공연

이한나 기자
2026-10-07 18:25:02
위켄드 내한 공연, 고양종합운동장 혼잡 주의…주차·성인 인증 확인해야
위켄드 콘서트 10만 명 규모…고양종합운동장 주변 우회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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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켄드가 7∼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한다. 고양시는 혼잡과 안전사고를 우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본 공연 시은 오후 7시 45분 시작하며, 관람객은 현장 성인 인증과 신분증 준비가 필수이다.

위켄드의 내한 공연을 앞두고 고양종합운동장 주변 교통과 관람객 안전 관리가 강화됐다. 고양시는 7일 오후 3시 9분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대형 공연에 따른 소음과 혼잡, 안전사고 우려를 알렸다. 시민에게는 인근 도로 우회를, 관람객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을 요청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는 7일과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본 공연 시작 시간은 양일 모두 오후 7시 45분이다. 일본 힙합 듀오 크리피 너츠는 한 시간 앞선 오후 6시 45분 오프닝 공연에 나선다. 관람객은 본 공연 시간만이 아니라 입장과 인증에 필요한 시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현대카드 공식 안내에 따르면 공연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서 성인 인증 부스까지는 도보로 최소 15분이 걸린다. GTX-A 킨텍스역에서는 도보 또는 유료 순환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 25분이 소요되는 동선이다. 혼잡 상황에 따라 실제 이동 시간은 더 길어질 수 있다.

공연 장소 주소는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601이다. 일반·마을버스를 이용한다면 ‘고양종합운동장·일산서구청’ 정류장에서 내려 이동할 수 있다. 공식 안내는 이 경우에도 인증 부스까지 도보 최소 15분을 제시했다. 경기장 인근에 도착하는 시각과 입장을 마치는 시각은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관람 등급은 만 19세 이상이다. 티켓을 가지고 있어도 미성년자는 입장할 수 없으며, 성인 관람객도 공연 당일 현장 인증을 거쳐야 한다. 지정석과 스탠딩별 인증 부스에서 확인을 마친 뒤 성인 인증 팔찌를 받아 입장하는 절차이다.

관람자 본인의 신분증도 준비해야 한다. 내국인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모바일 신분증을, 외국인은 여권·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할 수 있다. 인증 부스는 낮 12시부터 운영하며, 스탠딩 관객은 오후 4시 30분 전에 인증을 마치고 보조경기장 대기 장소에서 입장번호순으로 기다리도록 안내됐다.

이번 콘서트는 이틀간 약 10만 명 규모이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가운데 2017년 콜드플레이, 2023년 브루노 마스에 이어 세 번째로 같은 규모의 관객을 맞는다. 위켄드의 국내 공연은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이며, ‘애프터 아워스 틸 던’ 스타디움 투어의 하나이다.

공연 전후에는 관람객과 차량이 한꺼번에 이동할 수 있다. 8일에도 같은 시간대 공연이 예정돼 주변 혼잡이 이어질 전망이다. 방문객은 현장 동선과 귀가 교통편을 미리 확인하고, 도로 이용자는 고양시 안내에 따라 운동장 일대를 우회할 필요가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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