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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김동호 '한국영화계의 두 거목들'(부산국제영화제) [포토]

김치윤 기자
2026-10-07 1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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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행사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감독 임권택,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이 입장하고 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 공식 초청작은 247편으로, 월드 프리미어 95편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0편이 포함됐다. 커뮤니티비프까지 더하면 총 316편이 관객과 만난다.

지난해 30주년을 맞아 경쟁 영화제로 전환한 BIFF는 올해 경쟁 체제 2년 차를 맞는다.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되며 국제적 위상도 한층 높였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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