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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더 레드’ 호평포인트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07 08: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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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무한 부활 액션부터 구교환·강기영의 절친 케미, 구교환·김시아의 현실 남매 호흡까지 다채로운 재미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첫 번째 호평 포인트는 72시간마다 되살아나는 석환의 능력을 활용한 액션이다. 평범한 취준생이었던 석환은 자신이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죽음을 반격의 무기로 활용하기 시작한다.

특히 타인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지만 유일하게 석환에게는 능력이 통하지 않는 블랙(신승호)과의 대결이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두 캐릭터의 충돌이 영화의 액션을 이끈다.

구교환과 강기영의 절친 호흡도 웃음을 담당한다. 석환과 영하(강기영)는 서로 쓴소리를 주고받으면서도 위기에서는 힘을 합치는 친구 사이다. 평범한 회사원 영하가 석환을 돕다 추격전에 휘말리는 과정과 카체이싱 장면에서는 두 배우의 티키타카가 살아난다.

석환과 동생 예린(김시아)의 현실 남매 케미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평소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지만 위기가 닥치자 서로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석환은 의문의 추격에 휘말린 상황에서도 예린을 보호하려 하고, 예린은 뛰어난 컴퓨터 활용 능력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며 오빠를 돕는다. 구교환과 김시아는 현실적인 남매 호흡으로 액션 사이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72시간마다 부활하는 독특한 설정과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의 캐릭터 플레이를 내세운 ‘부활남: 더 레드’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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