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강희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뒤 5년 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근황을 공개한다. 데뷔 31년 만에 첫 연극에 도전하면서 ‘키스 과외’까지 받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하는 ‘가만히 있으면 안돼~’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강희는 ‘라디오스타’에서 “웬만한 직업들은 다 많이 해본 것 같다”며 연예계를 벗어나 새로운 일과 사람들을 경험했던 시간을 돌아본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누비던 최강희는 5년 만에 배우로 복귀했다. 특히 데뷔 31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클로저’에 도전한다.
내향적인 성격인 최강희에게 여러 배우와 긴 시간을 함께해야 하는 연극 작업은 또 다른 도전이었다. 그는 연극을 시작하며 “죽었다 생각하고 하자”고 마음먹고 모든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다.
실제로 회식과 MT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연습이 없는 날에도 연습실을 찾고 있다고. 오만석은 연극이 처음인 최강희가 현재 공연팀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
두 사람은 키스신에서 상대방의 셔츠를 자연스럽게 올리는 동작 등 구체적인 디테일까지 함께 연구했다. 최강희는 성숙한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샤론 스톤의 영화 ‘원초적 본능’까지 찾아봤다고 밝힌다.
본업으로 돌아왔지만 새로운 직업을 향한 최강희의 호기심은 계속된다. 김원효가 과거 호객 일을 했던 경험을 공개하자 자신도 해보고 싶다고 관심을 보이고,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일로 산삼 캐기를 꼽는다.
최강희의 직업 탐험기와 첫 연극 도전기는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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