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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상현, 데뷔 첫 시구

서정민 기자
2026-10-06 07: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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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상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에 나섰다.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힘찬 투구를 선보였다.

상현은 지난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KT 위즈 승리를 응원하는 시구자로 나섰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막내인 상현은 이날 밝은 미소로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선수들에게는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하며 힘을 보탰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에 도전한 상현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던졌다. 긴장되는 순간에도 안정적인 투구폼을 선보인 뒤 환한 미소로 관중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첫 시구를 마쳤다.

올해 스무 살인 상현은 알파드라이브원의 막내 멤버다. 앞서 자체 콘텐츠에서는 멤버들이 상현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되는 등 팀 내 막내로 사랑받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상현이 속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최근 가을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상현의 프로야구 첫 시구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일 미국에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를 정식 발매했다. 오는 27일에는 후속곡 ‘Talk to me’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웨이크원, 티빙 경기 중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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