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커스가 일본 오사카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치고 올겨울 일본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이날 싸이커스는 팬송 ‘문워크(MOONWALK)’와 ‘문제아(Outsider)’로 팬 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팬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한 ‘로디 취향 저격 : 워너비 선배를 찾아라’ 코너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로디와 호흡했다.
다채로운 커버 무대도 펼쳐졌다. 싸이커스는 트와이스의 ‘시그널(SIGNAL)’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했으며 일본 앨범 수록곡 ‘업 올 나잇(Up All Night)’, ‘하이웨이(HIGHWAY)’, ‘슈퍼칼리프래질리스틱(Supercalifragilistic)’, ‘오케이(OKay)’ 등을 선보였다.
유닛 무대에서는 민재, 수민, 현우, 세은, 예찬이 비투비의 ‘두 번째 고백’을 불렀고, 준민, 진식, 정훈, 유준, 헌터는 NCT 도재정의 ‘퍼퓸(Perfume)’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오사카 공연을 위해 준비한 챌린지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밀크(M!LK), 모모이로 클로버 Z, 킹앤프린스 등 일본 아티스트의 곡에 맞춰 챌린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앙코르에서는 멤버들이 객석에 등장해 ‘두 오어 다이(DO or DIE)’를 부르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마지막 곡 ‘100%’까지 마친 싸이커스는 "로디가 전해준 뜨거운 응원은 싸이커스가 계속 달려갈 수 있는 커다란 원동력"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사카 팬 미팅을 마친 싸이커스는 올겨울 일본 신곡을 발매하고 현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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