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유어즈(YUHZ)가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데뷔 당시 선보였던 청량한 이미지에서 변화를 예고하며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인다.
먼저 공개된 세 편의 숏폼 티저에는 오렌지를 갈아 마시는 모습이 연속적으로 담겼다. 이는 유어즈의 데뷔 싱글 ‘Orange Record’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다. 데뷔 앨범에서 보여준 ‘설렘의 기록’을 뒤로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어 ‘Before, Be, Begin’이라는 제목의 페이크 인터뷰 영상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미래의 시점에서 청량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활동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보다 강렬하고 멋있는 콘셉트를 보여주고 싶다는 속내를 풀어냈다.
특히 연이어 공개된 티저 제목에는 공통적으로 알파벳 ‘B’가 등장했다. 새로운 앨범에서 ‘B’가 어떤 의미로 연결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유어즈는 지난 5월 첫 싱글 ‘Orange Record’로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Rush Rush’로 청량한 에너지를 보여줬으며 지난 8월에는 데뷔 100일 기념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
데뷔 5개월 만에 새로운 콘셉트를 예고한 유어즈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유어즈는 오는 21일 컴백하며 새 앨범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피나클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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