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트롯 키친’ 이수근 청양 출격

서정민 기자
2026-10-05 08:13:09
기사 이미지
'트롯키친'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가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과 함께 충남 청양에서 첫 출발한다. 첫 방송부터 특별한 사연을 지닌 세 팀을 만나 한 끼와 노래를 선물한다.

5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는 이수근과 안성훈, 김용빈, ‘흑백요리사’ 출신 윤나라·임태훈 셰프가 충남 청양을 찾는다.

이날 멤버들은 손님들이 도착하기 전 제작진으로부터 ‘낭만 닥터’, ‘막걸리 한잔’, ‘고추빵 삼총사’라는 세 팀의 키워드를 전달받고 정체 추리에 나선다.

‘낭만 닥터’라는 키워드에 이수근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 주민들을 진료하는 의사일 가능성을 예상한다. 반면 윤나라 셰프는 잘생기거나 로맨틱한 사람일 것이라는 엉뚱한 추측을 내놓는다.

‘막걸리 한잔’이 공개되자 김용빈은 가수 강진을 예상하고, 안성훈은 전과 막걸리를 좋아하는 어르신들일 것으로 추측한다. ‘고추빵 삼총사’를 두고는 이수근이 청양의 고추 농사와 빵을 연결하며 정체를 예상한다.

사연 주인공들과 만난 뒤에는 안성훈과 김용빈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도 이어진다. 안성훈은 ‘미스터트롯’ 도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살기를 많이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데뷔 20년을 넘긴 김용빈은 오랜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포기하지 않고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두 사람의 이야기에 한 사연자가 눈물을 쏟았다는 전언이다.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직접 찾아가 요리와 노래를 선물하는 유랑 디너쇼다. 첫 회에서는 ‘낭만 닥터’, ‘막걸리 한잔’, ‘고추빵 삼총사’ 세 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 등이 출연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