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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텍티브 코드’ 최유정, MZ 탐정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0-02 08: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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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이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는 ‘MZ 탐정’으로 변신한다.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 주인공이 사망할 수도 있는 티빙의 인터랙티브 추리 숏드라마가 공개된다.

티빙은 다중서사 추리 숏드라마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을 오는 5일 전편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은 브라이덜 샤워 파티 당일 사망한 예비 신부의 살인범을 찾는 인터랙티브 추리극이다. CJ그룹 사내벤처 1기 ‘스튜디오 숏냅스’가 선보이는 다중서사·멀티 엔딩 숏드라마다.

이용자는 탐정 백마리(최유정)의 시선으로 네 명의 용의자를 추적한다.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제시되는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직접 결정하며 진실에 접근하게 된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서사와 결말이 펼쳐진다. 여러 경로를 반복해 탐색할 수 있으며 잘못된 선택을 내릴 경우 주인공인 탐정 백마리가 사망하는 결말에 도달할 수도 있다.

최유정은 주인공 백마리 역을 맡는다. 현장 유추와 복기에 능한 추리력을 지닌 인물로, 네 명의 용의자 사이에서 살인범을 찾아 나서는 ‘MZ 셜록’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망한 예비 신부 정세라 역은 민하람이 맡았다. 최태준, 조윤, 위창우, 차경은은 각각 용의자로 합류해 사건의 긴장감을 더한다.

티빙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선택이 불러오는 긴장과 반전을 극대화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직접 서사의 갈림길을 결정하며 몰입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은 오는 5일부터 티빙에서 전편 무료로 공개된다.

사진제공=티빙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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