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신라공주·빵빵’ 제나, 원이 꺾고 1위

서정민 기자
2026-10-02 06:54:45
기사 이미지
제나의 트로트 메들리 영상 화면


리센느 제나가 지난달 1위였던 같은 그룹 멤버 원이를 제치고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신라공주’, ‘빵빵’, ‘트로트 메들리’가 주요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실력있다’, ‘매력있다’, ‘사랑스럽다’는 평가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일 발표한 2026년 10월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리센느 제나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리센느 원이, 3위는 리센느 리브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제나는 지난 9월 정상에 올랐던 원이를 밀어내고 한 달 만에 순위를 뒤집었다. 리센느는 제나와 원이에 이어 리브까지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나미와 메이도 뒤를 이었다.

이번 순위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통합해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 소통, 커뮤니티 지표 등을 분석한 결과다. 지난달과 비교해 전체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제나에 대해 링크 분석에서 ‘실력있다’, ‘매력있다’, ‘사랑스럽다’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신라공주’, ‘빵빵’, ‘트로트 메들리’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10월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상위권에는 리센느 멤버들을 비롯해 미야오 안나, 이즈나 마이·유사랑, 코르티스 건호, 아일릿 원희, 투어스 도훈·신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