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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설인아 밀착 동행

서정민 기자
2026-09-30 08: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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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과 설인아가 재벌 3세와 잠입 형사로 만난다. 완벽한 후계자의 얼굴 뒤 예민한 본색을 숨긴 임시완과 그의 수행비서로 위장한 설인아의 예측불허 동행이 시작된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윤이준(임시완)과 강재희(설인아)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윤이준은 태강그룹 차기 후계자로 거론되는 상무다. 경제 사절단 최연소 구성원으로 대외 비즈니스를 소화하고 언론의 주목까지 받는 그는 “거짓말? 잘 못하고, 하는 것도 싫어해요”라며 반듯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수행비서 강재희가 “까고 있네, 연기 겁나 잘합니다. 진짜”라고 말하면서 윤이준의 본색이 드러난다. 그는 직원들에게 서류를 날리며 다시 해오라고 지시하고 “경고하는데 난 인내심 많은 편 아니야”라며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을 드러낸다.

강재희의 정체는 형사다. 유력한 살인 용의자인 윤이준에게 접근하기 위해 수행비서로 잠입한다. 유도와 합기도, 태권도로 다져진 실력에 특전사 출신이라는 이력을 앞세워 남자만 뽑는 윤이준의 수행비서 자리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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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강재희는 자신을 최우선으로 두라는 윤이준의 지시를 받으며 빠르게 수행비서 업무에 적응한다. 살인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잠입했지만 오히려 윤이준을 위기에서 구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수가 생긴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다. 임시완과 설인아가 각각 윤이준과 강재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tvN ‘나의 유죄인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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