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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강경헌, 수상한 통화

서정민 기자
2026-09-30 08: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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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강경헌, 수상한 통화



‘엄마가 미쳤어요’ 김영옥이 며느리 강경헌의 수상한 전화 통화를 목격한다. 아들 앞에서는 다정한 엄마지만 또 다른 얼굴을 지닌 강경헌의 비밀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3회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엄마의 삶을 살아가는 조미미(김희정), 전진희(강경헌), 박지영(조미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조미미에게 입양된 막내딸 강다미(정민아)는 황금어패럴 대표 전진희와 부딪히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자신을 위해 살아온 전진희는 아들 차도윤(배지완) 앞에서는 다정하고 착한 엄마의 모습을 보이며 이중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황금순(김영옥)은 며느리 전진희의 이상 행동을 목격한다. 누군가와 통화하던 전진희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시어머니 황금순을 보고 놀라 굳은 표정을 짓는다. 황금순은 평소와 달리 당황한 며느리에게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진다.

조미미의 전남편 강학성(이한위)은 현재 아내 박지영과 아침부터 티격태격한다. 앞서 강학성은 조미미의 삼계탕집을 직접 찾아가고 옛 사진을 바라보며 전 아내에 대한 미련을 드러낸 바 있어 두 사람의 갈등에 관심이 모인다.

박지영은 딸 강예리(김나은)를 황금가에 시집보내기 위한 계획에도 돌입한다. 황금어패럴과 사돈을 맺겠다는 야망을 품고 강예리와 차도윤의 결혼을 추진하지만 강학성과 또 다른 갈등을 빚는다.

강경헌의 수상한 행동을 둘러싼 비밀과 세 엄마의 이야기가 펼쳐질 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3회는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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