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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제나, ‘빵빵’ 역주행 불렀다

서정민 기자
2026-09-30 07: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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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제나, ‘빵빵’ 역주행 불렀다

그룹 리센느 제나의 트로트 메들리 영상이 조회수 1367만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박상철의 ‘빵빵’을 부른 영상이 124만회를 돌파하며 원곡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제나가 선보인 트로트 메들리 영상은 조회수 1367만회를 돌파했다. 제나는 영상에서 장윤정의 ‘어머나’,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박상철의 ‘빵빵’ 등 친숙한 트로트곡을 연이어 소화했다.

장윤정도 제나의 영상을 접한 뒤 “보약 같은 친구구만! 자네 트로트할 생각 있나?”라고 반응하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박상철의 ‘빵빵’이 주목받고 있다. 제나가 ‘빵빵’을 부르는 부분만 따로 편집한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24만회를 넘어섰다.

과거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함께 부른 ‘빵빵’ 영상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빵빵’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긍정적인 내용의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제나의 트로트 메들리를 계기로 세대를 넘어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가수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상철은 “가수의 노래가 진정한 힘을 얻는 것은 바로 듣는 이들의 마음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며 “선배 가수들의 정신을 이어받고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따뜻한 가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리센느 제나의 트로트 메들리와 ‘빵빵’ 영상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해당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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