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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4일 만에 100만

서정민 기자
2026-09-26 08: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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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박해일·이민호 주연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추석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26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5만7760명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개봉한 뒤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암살자(들)’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3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국 영화 가운데 좌석 판매율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100만 돌파 속도는 ‘오디세이’, ‘서울의 봄’과 같다. 추석 연휴 초반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특히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와 긴장감 있는 전개를 중심으로 실관람객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선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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