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짐쌀라비움’ 인도네시아 말랑 숙소 도착

서정민 기자
2026-09-26 09:09:52
기사 이미지
짐쌀라비움


‘짐쌀라비움’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물갈이 후 완전체로 다시 뭉친다. 숙소 룸메이트를 정하는 과정에서는 ‘솔로지옥’과 ‘나는 솔로’를 연상시키는 선택 전쟁이 벌어진다.

26일 방송되는 ENA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 9회에서는 건강을 회복한 가비와 하리무가 합류해 원지, 이시안과 함께 새로운 숙소에 입주한다.

앞서 멤버들은 인도네시아 말랑에 도착한 뒤 하리무가 물갈이와 발열 증세로 응급실을 찾고 가비와 일부 제작진까지 병원으로 향하는 상황을 겪었다. 이날 두 사람이 복귀하면서 네 멤버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룸메이트를 결정하기 위한 ‘방 정하기 게임’이 펼쳐졌다. 한 명씩 원하는 방에 들어가고 인원이 몰리면 다시 룸메이트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첫 주자로 나선 이시안이 “오늘 같이 자고 싶은 사람은”이라며 고민하자 가비와 하리무는 “완전 ‘솔로지옥’이다”, “‘솔지녀’답다”고 반응했다.

하리무는 “나 짜장면 혼자 먹기 싫다”며 ‘나는 솔로’를 언급한 뒤 이시안이 없는 빈방을 선택했다. 이어 원지도 하리무의 방을 택했다.

마지막으로 선택에 나선 가비는 “첫 마음으로 가겠다”고 말했지만 평소 자신을 좋아했던 이시안 대신 하리무와 원지가 있는 방으로 향했다. 결국 이시안은 혼자 방에 남아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 방에 세 명이 몰리자 ‘짐쌀라비움’ 멤버들은 각자의 비니를 활용한 냄새 블라인드 테스트로 룸메이트를 정했다. 이시안은 “냄새가 제일 심한 이 모자의 주인공과는 절대 방을 같이 쓸 수 없다”며 모자를 하나씩 확인했다.

이시안은 가장 냄새가 나지 않는 모자의 주인으로 원지를 선택해 룸메이트가 됐다. 반면 가장 냄새가 심하다고 평가받은 모자의 주인은 가비였다. 가비는 “이거 내 냄새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의 룸메이트 결정 과정이 펼쳐지는 ‘짐쌀라비움’ 9회는 26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TEO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