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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지현 효도, 최고4.3%(나혼산)

서정민 기자
2026-09-26 09: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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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 박지현이 외삼촌의 해양조사선을 찾아 효도에 나섰다. 전현무는 기안84와 김대호를 위한 생일 파티를 준비했고, 김대호는 10년 넘게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전현무, 기안84, 김대호와 외삼촌을 만나기 위해 인천 덕적도로 향한 박지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나 혼자 산다’ 최고의 1분은 박지현이 외삼촌의 해양조사선에 탑승한 장면이었다. 외삼촌의 작업 현장을 처음 본 박지현은 전문 장비들을 살펴본 뒤 “삼촌 멋지다!”라며 감탄했고,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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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전현무, 기안84, 김대호는 직접 만든 음식으로 ‘독신왕들의 만찬’을 즐겼다. 기안84와 김대호는 만두를 빚고 손칼국수 찌개를 만들며 서로 다른 요리 방식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예상과 달리 기안84의 음식에 손을 들어주며 그의 손맛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생일을 앞둔 기안84와 김대호를 위해 깜짝 파티도 준비했다. 기안84에게 새 구두를, 김대호에게 휴대용 노래방 기기를 선물하며 두 사람의 취향을 챙겼다.

세 사람은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속내도 털어놨다. 전현무는 “46살까지는 결혼 생각이 있었는데 이젠 없다. 외롭지도 심심하지도 않다. 혼자 있을 때 행복하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전 연애 안 한 지 10년 넘었다. 연애에 시동이 안 걸린다”고 고백했다. 이후 세 사람은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노래를 부르며 추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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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박지현은 해양조사선에서 일하는 외삼촌을 만나기 위해 덕적도를 찾았다. 두 사람은 눈매부터 풍성한 머리숱까지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박지현은 외삼촌의 업무에 대해 “바다의 암초나 난파선 등 장애물을 기록하며 안전한 뱃길을 만드는 작업을 하신다”며 “자동차 내비게이션 업데이트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외삼촌과 직장 동료들에게 직접 라면을 끓여준 박지현은 선글라스와 전기면도기도 선물했다. 외삼촌이 작업을 나간 동안에는 숙소 청소와 빨래를 하고 배 청소까지 도우며 일손을 보탰다.

이후 식당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박지현을 알아본 팬들의 사인 요청이 이어졌다. 조카의 인기를 지켜보던 외삼촌은 자신이 박지현의 외삼촌임을 알리며 흐뭇해했다. 박지현은 “가족이 제일 최고인 것 같아요”라며 가족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다음 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민의 일상과 제주 오일장을 찾은 소녀시대 유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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