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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양주시 손빈아→김연자

서정민 기자
2026-09-27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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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김연자·손빈아·신승태·지원이·성민 초대가수


김연자와 손빈아가 ‘전국노래자랑’ 양주시 편에 출연한다. 신승태, 지원이, 성민도 축하공연에 나서는 가운데 가족 참가자와 웹툰작가 듀오 등 시민들의 무대가 90분 확대 편성으로 방송된다.

27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84회는 경기도 양주시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5일 양주 관아지에서 진행된 본선 녹화에는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 23명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성민, 지원이, 신승태, 손빈아, 김연자가 나선다. 성민이 ‘갓생’으로 무대를 열고 지원이는 ‘없을걸(girl)’, 신승태는 ‘사랑불’, 손빈아는 ‘땡큐’를 부른다. 김연자는 ‘쑥덕쿵’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전국노래자랑’ 양주시 편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래 맞대결도 펼쳐진다. 초등학교 5학년 참가자는 ‘영일만 친구’를 열창한다. 부부 참가자와 자매는 Y2K 감성을 앞세워 무대에서 맞붙고, 부모와 딸로 구성된 가족은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선보인다.

웹툰작가 듀오는 오렌지캬라멜의 ‘마법 소녀’를 부른 뒤 MC 남희석을 그린 캐리커처를 선물한다. 산업재해로 하반신 마비를 겪은 휠체어 출연진는 송창식의 ‘푸르른 날’과 ‘흙에 살리라’를 노래한다.

김연자와 손빈아 등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출연진들의 무대를 담은 ‘전국노래자랑’ 2184회는 27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전국노래자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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