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이 색보정과 음향으로 1974년의 분위기를 살렸다.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출연하는 이 작품은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을 추적하며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암살자(들)’이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추적을 화면의 색감과 소리로 풀어냈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국내 개봉일은 9월 23일이다. 덱스터스튜디오 DI본부는 1970~1980년대 사진을 참고해 필름의 부드러운 색감을 구현했다. 음향 작업에 참여한 라이브톤은 총성과 사이렌에 타자기·전화·라디오 소리를 더해 사건 현장과 당시 일상의 분위기를 살렸다.
‘암살자(들)’ 출연진과 등장인물을 만날 수 있는 국내 개봉일은 9월 23일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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