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환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백기현으로 긴 시간을 보낸 그는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품과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우도환은 지난해 12월 첫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부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까지 백기현 역을 맡았다. 시즌2에서는 9년의 시간이 흘러 보안사 중령으로 진급한 백기현의 변화와 가족,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렸다.
최종회를 앞두고 우도환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긴 시간 동안 백기현으로 살아가며 많은 것을 배우고,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늘 중심을 잡아주신 감독님과 선배님들,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무사히 시즌2까지 마칠 수 있었다”며 “이 작품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뜻깊은 작업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또 좋은 작품과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우도환은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 사이에서 고뇌하는 백기현의 감정 변화를 그려왔다. 가족과 신념 사이에서 갈등해 온 백기현이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내릴지도 최종회의 관전 포인트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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