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이 여동생 차희의 모습에 눈물을 쏟고 허정도를 향해 총구를 겨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오늘(23일) 마지막 5~6회를 공개하며 백기태를 둘러싼 욕망과 갈등의 결말을 그린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5~6회 공개를 앞두고 마지막을 향해 치닫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백기태는 자신과 가족의 신변을 위협하는 황대식(허정도)을 직접 처리하기 위해 총구를 겨눈다. 긴박하게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과 다급한 표정으로 상황을 살피는 장면도 포착돼 그가 마지막으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을 높인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또 다른 스틸에는 병원에 포진한 군 병력 사이에서 총기를 든 장건영(정우성)과 오예진(서은수)이 등장한다. 백기태를 쫓는 두 사람에게 심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졌음을 보여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각자의 욕망과 신념을 좇아온 인물들의 선택이 하나로 맞물리면서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총 6부작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5~6회는 오늘(23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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