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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 500일 만에 컴백…‘피노키오’ 리메이크

서정민 기자
2026-09-22 0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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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보컬 듀오 투빅(2BiC)이 500일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로이킴이 불렀던 드라마 ‘피노키오’ OST를 투빅만의 색깔로 다시 부른다.

투빅은 22일 정오 새 싱글 ‘피노키오’를 발매한다. 지난해 발표한 ‘이 별’ 이후 정확히 500일, 약 1년 4개월 만의 신곡이다.

‘피노키오’는 2014년 SBS 드라마 ‘피노키오’ OST로 공개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음원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한 채 곁을 맴도는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원곡은 로이킴이 가창하고 싱어송라이터 그룹 로코베리의 베리(안영민)가 작곡에 참여했다. 안영민 작곡가는 ‘바이 바이 러브’, ‘오늘 같은 밤이면’, ‘그날의 우리’, ‘니가 필요해’, ‘광’ 등 투빅의 여러 앨범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투빅 버전 ‘피노키오’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기타와 베이스 사운드를 더했다. 멤버 지환과 준형은 기교를 덜어내고 목소리와 감정에 집중해 애절함을 살렸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음색과 하모니도 이번 리메이크의 중심을 이룬다.

500일 만에 돌아오는 투빅의 새 싱글 ‘피노키오’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탱크이엔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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