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라이브’ 오후 12시 30분부터 드래프트 특집 방송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오후 2시 열린다. 2026시즌을 거쳐 신청한 선수들의 지명 예상 명단과 순서, 중계 일정 및 방송 시간이 언제인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신청 대상자는 총 1280명이다.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이 포함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을 기록한 최지만도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팬들의 관심은 드래프트 신청 선수 가운데 실제 지명을 받을 선수와 각 구단의 예상 명단에도 쏠리고 있다. 2026년 아마추어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기량과 구단별 전력 보강 방향에 따라 라운드별 지명 순서가 어떻게 이어질지도 주요 관심사다.
중계 일정도 공개됐다. KBO 공식 라이브 콘텐츠 ‘크보라이브’는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유튜브와 틱톡 채널을 통해 드래프트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1부 프리뷰를 시작으로 2부 실시간 지명 분석, 3부 종합 리뷰 및 팬 소통 순으로 방송이 이어진다. 이재국 SPOTV 해설위원과 고봉준 중앙일보 기자가 출연한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본행사는 오후 2시부터 KBSN SPORTS, MBC스포츠플러스, SPOTV2와 유무선 플랫폼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각 방송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단별 지명 결과와 예상 명단의 실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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