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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인드래프트 중계 시간은

이한나 기자
2026-09-21 08:30:00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오후 2시 시작…구단별 지명 순서와 중계 시간 한눈에
‘크보라이브’ 오후 12시 30분부터 드래프트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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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오늘 개최…신청 명단·지명 순서·예상 명단·중계 방송사 채널, 일정 ©KBO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오후 2시 열린다. 2026시즌을 거쳐 신청한 선수들의 지명 예상 명단과 순서, 중계 일정 및 방송 시간이 언제인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구단별 지명이 이어진다. 지명 순서는 2025시즌 구단 순위의 역순으로 결정됐다. 키움 히어로즈를 시작으로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순이다. 지명권 트레이드에 따라 NC 다이노스는 삼성 라이온즈로부터 확보한 3라운드 지명권을 추가로 행사해 총 12명을 지명한다. 삼성은 10명을 지명하고 나머지 8개 구단은 각각 11명의 선수를 지명한다. 모든 구단이 지명권을 행사하면 총 110명이 KBO리그에 입단하게 된다.

이번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신청 대상자는 총 1280명이다.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이 포함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을 기록한 최지만도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팬들의 관심은 드래프트 신청 선수 가운데 실제 지명을 받을 선수와 각 구단의 예상 명단에도 쏠리고 있다. 2026년 아마추어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기량과 구단별 전력 보강 방향에 따라 라운드별 지명 순서가 어떻게 이어질지도 주요 관심사다.

중계 일정도 공개됐다. KBO 공식 라이브 콘텐츠 ‘크보라이브’는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유튜브와 틱톡 채널을 통해 드래프트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1부 프리뷰를 시작으로 2부 실시간 지명 분석, 3부 종합 리뷰 및 팬 소통 순으로 방송이 이어진다. 이재국 SPOTV 해설위원과 고봉준 중앙일보 기자가 출연한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본행사는 오후 2시부터 KBSN SPORTS, MBC스포츠플러스, SPOTV2와 유무선 플랫폼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각 방송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단별 지명 결과와 예상 명단의 실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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