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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관객 무릎에 앉았다… 대학 축제 퍼포먼스 ‘갑론을박’

이반지 기자
2026-10-05 13: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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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관객 무릎에 앉았다… 대학 축제 퍼포먼스 ‘갑론을박’ (사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캡쳐)


우주소녀 출신 다영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한양대학교 축제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면서다. 영상에는 다영이 관객 한 명을 무대로 불러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고, 일부 장면을 두고 팬서비스의 범위를 놓고 의견이 엇갈렸다.

문제가 된 장면은 다영이 의자에 앉은 관객의 무릎에 앉으면서 시작됐다. 다영은 관객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관객은 다영의 허리를 감쌌다. 이후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까지 이어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무대의 일부로 볼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스킨십의 수위가 다소 과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부 댓글에서는 관객의 손 위치를 문제 삼으며 매너를 지켜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현장에 있었다고 밝힌 일부 누리꾼들의 주장도 온라인에 확산됐다. 한 누리꾼은 다영의 배에 관객의 손이 닿은 순간 현장 분위기가 달라졌고, 일부 관객들이 손으로 엑스 표시를 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는 현장 참석자의 개인적인 목격담으로 사실관계가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반면 대학 축제라는 특성상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퍼포먼스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 결국 같은 장면을 두고 팬서비스와 과도한 스킨십이라는 상반된 해석이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다영은 이번 퍼포먼스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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