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히든아이’에서 형사 출신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추리 본능과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낸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윤석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본다는 그는 “형사 출신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의심이 많고 추리를 좋아한다”고 밝힌다.
이날 ‘히든아이’에서는 여수의 한 식당에서 벌어진 무전취식 사건을 다룬다. 자신을 “용산에서 왔다”고 소개한 한 남성은 사장에게 화장실을 확인해달라고 한 뒤 자취를 감췄다. 이후 이 남성이 음식값을 내지 않은 것은 물론 가게 물건까지 훔쳐 달아난 사실이 드러난다.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도 조명한다. 한 남성이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러 관리사무소가 화염에 휩싸였고, 이후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렸다. 이 화재로 5명이 숨진 가운데 사건이 벌어진 배경과 이후 상황을 짚어본다.
윤석민의 추리와 승부욕, 무전취식·절도 사건과 아파트 방화 사건의 전말은 21일 오후 8시 30분 ‘히든아이’에서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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