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찾는다. 태진아, 강문경, 설하윤, 은가은, 나대길이 초대가수로 출연하는 가운데 은가은은 출산 후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83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편’으로 꾸며진다.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녹화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출연했다.
34세 엄마와 7세, 5세 두 딸로 구성된 모녀 참가자도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른다. 세 사람은 ‘하니 하니’에 맞춰 호흡을 맞추고, 다섯 살 막내딸은 ‘캐치 캐치’ 댄스를 선보인다.
감동적인 사연을 지닌 참가자도 등장한다.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 오른 50대 참가자는 ‘옆구리’ 등을 열창한다. 참가자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김경범은 눈시울을 붉혔다는 전언이다.
초대가수로는 태진아, 강문경, 설하윤, 은가은, 나대길이 출연한다. 태진아는 ‘한라산 백록담에서 백두산 천지까지’를, 설하윤은 ‘흔들어’, 나대길은 ‘대전에서 내려야 하는데’, 강문경은 ‘눈 뜨고 있는 한’을 부른다.
특히 은가은은 출산 후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찾아 신곡 ‘전국 팔도’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KBS 1TV ‘전국노래자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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