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룩삼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관람한 뒤 호평을 남겨 화제다.
룩삼은 지난 10일 ‘타짜, 미리 본 룩삼의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개봉에 앞서 영화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룩삼의 시사회 후기가 공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에도 높은 평가를 내렸다. 주인공 장태영 역의 변요한에 대해서는 과장되지 않은 눈빛과 표정 연기를 언급하며 몰입감을 높였다고 평했다.
박태영을 연기한 노재원에 대해서는 극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만큼 강렬한 빌런 연기를 보여줬다며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연기를 짚었다.
미요시 아야카를 두고는 작품의 MVP로 꼽을 만큼 카리스마와 매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스윙스의 연기다. 룩삼은 당초 스윙스의 연기 도전에 반신반의했지만 예상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출연 분량과 캐릭터에 어울리는 연기를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룩삼은 영화가 단순한 도박 승부를 넘어 인간의 삶과 선택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다고도 평가했다. 특히 성인 관객이 즐기기에 적합한 느와르 장르의 작품이라며 추천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친구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건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기존 시리즈와 달리 독립된 세계관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며 텍사스 홀덤을 주요 소재로 삼았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하고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스윙스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