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의 아시아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이 오늘 오후 7시 CGV연남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6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개막작으로는 서평원 감독의 ‘홈스트레치’, 이성환 감독의 ‘디어 마이 히어로’, 한지원 감독의 ‘그래도, 라이언’, 정다희 감독의 ‘무얼 훔치지’ 4편의 커머셜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은 총 8개 부문에서 116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초청 섹션에서는 ‘광장’ 김보솔 감독과 ‘마이멜로디 & 쿠로미’ 토모키 미사토 감독이 참석한다. 두 감독은 9/20(일) 각각 ‘김보솔의 밀실과 광장’, ‘토모키 미사토 : 천진난만한 영웅과 애잔한 악당들의 세계’ 섹션에서 스페셜 토크를 갖고 제작 비하인드를 전한다.
아울러 한국영화아카데미의 교육 과정을 소개하는 ‘KAFA: 창작이라는 근사한 악몽’, 애니메이션 배급을 논의하는 ‘배급 세미나’, 독립 애니메이션 발굴 프로그램 ‘애니 WIP’, ‘스탬프 투어’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올해는 CGV, 예스24 크레마클럽,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Lindt, ECODION, 왓챠, 왓챠피디아, 웰치스, 3.14 생각과자, 투리빙, 퍼플레이, 진미디어 등 12개 공식 협찬사가 함께한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은 17(목)부터 22(화)까지 CGV연남에서 개최된다.
사진 제공 : 서울인디애니페스트(Seoul Indie-AniFest)2026 집행위원회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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