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연상호 감독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성료

이다미 기자
2026-09-14 16:49:42
기사 이미지
연상호 감독 ‘실낙원’


연상호 감독, 김현주, 배현성 주연의 영화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실낙원’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김현주, 배현성이 지난 13일(현지시각) 열린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에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했다.

상영 내내 조용히 몰입하던 관객들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GV)에서 연상호 감독은 “영화가 비로소 태어났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현주와 배현성 역시 관객과 함께한 첫 상영에 깊은 의미를 표했다.

기사 이미지
실낙원


상영 직후 외신 호평도 잇따랐다. The Film Stage, Next Best Picture, Cinapse 등 현지 매체들은 신파를 배제한 김현주의 강렬하고 날것의 연기와 배현성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극찬했다.

토론토 일정을 시작한 ‘실낙원’ 팀은 14일 연상호 감독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특별 대담(TIFF Summit)을 이어간다. 영화 ‘실낙원’의 개봉일은 10월 21일(수)이다.

기사 이미지
실낙원


사진 제공 : WOWPOINT(와우포인트), CJ ENM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