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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댓, 日 신주쿠 팝업 성료…프리데뷔부터 팬몰이

서정민 기자
2026-09-14 0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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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보이그룹 트라이댓이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팝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정식 데뷔 전 프리데뷔 단계에서 일본 활동을 이어가며 팬덤 확보에 나섰다.

트라이댓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진행된 팝업을 마무리했다.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팬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트라이댓 멤버들도 직접 팝업을 방문해 팬들과 소통했다. 현장에서는 프리데뷔 곡 ‘프리퀀시’ 무대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렇게까지 많은 관심을 보내주실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현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남아 있는 일본 일정도 잘 마무리한 뒤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일본 활동과 함께 국내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라이댓은 혁진, 한서, 민하, 아톰, 키온, 필로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프리데뷔 곡 ‘프리퀀시’를 공개하고 정식 데뷔에 앞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리퀀시’는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 팝 장르로, 피아노 리프와 그루비한 비트에 젊은 세대의 가능성과 자유, 소통의 메시지를 담았다.

신주쿠 팝업을 마친 트라이댓은 남은 일본 일정을 소화한 뒤 국내 활동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메이킷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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