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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스파클’ MV, 차준환·서수민 청춘 로맨스

서정민 기자
2026-09-14 08: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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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과 배우 서수민이 로이킴의 ‘스파클’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만으로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그려냈다.

지난 11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스파클’ 뮤직비디오에는 차준환과 서수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서점을 배경으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책 사이에 남겨진 쪽지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차준환과 서수민은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 작은 행동으로 가까워지는 감정의 변화를 표현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상대가 점차 특별한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풀어냈다.

로이킴의 보컬도 두 사람의 이야기에 더해졌다. 잔잔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스파클’의 흐름에 맞춰 차준환과 서수민의 감정선 역시 깊어지며 사랑과 그리움의 정서를 담았다.

로이킴은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한 손글씨 메시지를 통해 “정말 애정하는 곡 ‘스파클’을 리메이크하게 됐다”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파클’은 일본 밴드 래드윔프스가 부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대표 OST 중 하나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작사가 이스란과 로이킴이 한국어 노랫말 작업에 참여해 원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 새로운 색깔을 더했다.

로이킴이 가창한 ‘J-POP REMAKE’ 프로젝트 네 번째 음원 ‘스파클’은 지난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으며, 차준환과 서수민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제공=SHGOLD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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