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펙스가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아시아 투어 ‘에코’를 마무리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홍콩, 타이베이까지 4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펙스는 지난 12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웨스타 타이베이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에코’를 개최했다.
이날 이펙스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7집 ‘소화(韶華) : 에필로그’의 타이틀곡 ‘에코’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학원가’, ‘페퍼민트 얌’ 한국어 버전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친 데 이어 ‘낭만소녀’, ‘마이 걸’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은 이펙스는 해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현지 첫 팬미팅 ‘에코 오브 유스’를 개최했으며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웨이보 문화교류의 밤’에도 참석했다.
‘에코’ 아시아 투어를 마친 이펙스는 향후 다양한 해외 무대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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