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오늘(12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다.
류화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와 함께 예비 신랑과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결혼 준비 과정과 예비 신랑과의 일상을 SNS를 통해 전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에는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과 함께 류화영은 배우로서도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지난 5월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팀을 떠난 뒤 배우로 전향해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영화 ‘사잇소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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