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승호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틈만나면,’에 동반 출격한다. 1993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남다른 친분부터 유승호의 뜻밖의 ‘서울알못’ 면모까지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승호와 영케이가 ‘틈친구’로 출연해 서울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유승호 역시 “말하지 않아도 연결된 존재 같다”며 영케이와의 관계를 설명한다. ‘틈만나면,’을 통해 1993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의 실제 절친 케미가 공개될 예정이다.
유승호의 의외의 일상도 공개된다. 그는 “제가 경기도민이라 일할 때 아니면 서울에 잘 안 온다”며 서울을 잘 모른다고 털어놓는다.
청담동 유명 맛집 이야기를 나누는 유재석, 유연석, 영케이와 달리 유승호는 등장하는 가게마다 신기해한다. 한 유명 음식점을 발견하고 “여기도 말로만 들어봤다”고 하자 유재석은 “승호 어떡하지? 오늘 여기 가야겠다”고 반응한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8%, 가구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유승호와 영케이가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오는 15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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