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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청하, 마약·타정총 사건에 눈물

서정민 기자
2026-09-11 08: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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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가수 청하가 충격적인 사건 영상을 지켜보다 결국 눈물을 흘린다. 사건에 깊이 몰입한 청하는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고, 박하선 역시 그의 반응에 공감한다.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지난주에 이어 청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청하는 사건 영상을 본 뒤 “생각했던 것보다 사건이 더 충격적이고 참혹했다”고 소감을 밝힌다. 박하선은 “사건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나 있더라”며 청하의 모습에 공감한다. 사건을 지켜보던 청하는 결국 눈물을 참지 못하고 목이 메어 말을 이어가지 못한다.

‘히든아이’에서는 강남 도로에서 벌어진 사고도 다룬다. 도로에 누워 있던 여성의 발목을 택시가 밟고 지나갔지만 여성은 별다른 통증을 호소하지 않았고 당시 상황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여성의 팔에서 주사 흔적을 발견하면서 마약 투약 정황이 드러난다. 수사 과정에서 마약을 추가로 구매해 여러 차례 투약한 정황까지 포착된다.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남성의 절도 사건도 공개된다. 남성은 금목걸이를 착용한 뒤 거울을 보는 척하다 그대로 달아난다. 경찰의 추격 끝에 붙잡혔지만 훔친 금목걸이는 사라졌고, 이후 유치장에 있는 남성을 찾아온 의문의 인물이 등장한다.

주택가에서 벌어진 타정총 난동 사건도 조명한다. 한 남성이 주택 2층 난간에서 주민과 경찰을 향해 타정총으로 못을 발사하며 위협했고,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며 자해를 시도하기도 한다. 결국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대치와 제압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하와 김동현의 승부욕 대결도 펼쳐진다. 김동현이 경기에서 상대를 끝까지 놓지 않는 근성을 이야기하자 청하는 녹음할 때 디테일 하나까지 파고드는 자신의 성향을 밝힌다.

청하가 출연하는 ‘히든아이’는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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