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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태백&평창 여행

서정민 기자
2026-09-11 08: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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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용진, 퀴즈에 분노


이용진이 ‘1박 2일’ 합류 후 처음으로 격한 분노를 터뜨린다. 퀴즈를 틀린 뒤 멤버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급기야 촬영지에서 보이콧까지 언급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 태백과 평창으로 떠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야식 메뉴를 걸고 전원이 정답을 맞혀야 하는 퀴즈 복불복 단체전에 도전한다. 그러나 김종민, 문세윤, 이기택이 나란히 오답을 내놓으며 다른 멤버들을 허탈하게 만든다.

김종민과 이기택 사이에 앉은 문세윤은 “양옆이 바보라서 너무 마음이 편해”라며 뜻밖의 유대감을 드러낸다.

반면 브레인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용진은 쉽게 맞힐 것으로 예상했던 문제에서 오답을 내 체면을 구긴다. 여기에 멤버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이렇게 성질내면 나 안 해”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멤버들이 만류하지만 이용진은 “이럴 거면 다 일어나”라며 촬영 보이콧까지 언급한다. 지난 6월 ‘1박 2일’에 합류한 이용진이 약 3개월 만에 보여주는 격한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몸보신 투어’ 마지막 미션에서는 멤버들의 체력을 고갈시키는 게임도 펼쳐진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고된 상황이 이어지자 제작진까지 “우리도 너무 힘든 게임”이라며 피로를 호소한다.

이용진의 분노를 부른 퀴즈 현장과 멤버들을 지치게 한 마지막 미션은 오는 1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KBS2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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