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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최유빈 재벌가 딸 된다

서정민 기자
2026-09-11 07: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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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유빈이 ‘엄마가 미쳤어요’에 합류한다. 재벌가 출신 차세나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최유빈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 출연한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승현 작가가 극본을, 성준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최유빈은 극 중 황금어패럴 대표 전진희의 딸 차세나를 연기한다. 재벌가 출신인 차세나는 자유분방하고 발랄한 성격으로, 할머니 황금순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는 인물이다.

최유빈은 ‘엄마가 미쳤어요’ 출연을 확정한 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선배님들과 맞춰가며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유빈은 2018년 그룹 네이처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티빙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유빈이 새로운 캐릭터 차세나로 합류하는 ‘엄마가 미쳤어요’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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