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의 남미 월드투어 공연이 전 세계 극장으로 중계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상파울루 공연을 80여 개 국가 및 지역 약 3800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WORLD TOUR ‘ARIRANG’ : LIVE VIEWING’ 개최 소식을 알렸다.
라이브 뷰잉은 콘서트 현장을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또는 중계로 관람하는 방식이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고양과 부산, 일본 도쿄 공연에서도 라이브 뷰잉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남미 공연은 전 세계 80여 개 국가 및 지역 약 3800개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3사에서 상영한다.
지역별 시차에 따라 생중계 또는 딜레이 중계로 운영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호주 등 시차가 있는 지역에서는 공연 후 1~2일 뒤 상영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17일 시작된다. 국내 예매는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열리며 글로벌 예매는 같은 날 오후 10시 오픈된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플라타 공연은 10월 21일과 23~24일, 상파울루 에스타지우 두 모룸비스 공연은 10월 28일과 30~31일 열린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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