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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투어스, 월드투어 돌입…美 공연 매진 행렬

서정민 기자
2026-09-11 07: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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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월드투어에 본격 돌입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공연이 매진되며 투어 초반부터 티켓 파워를 보였다.

웨이브투어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더그 미첼 선더버드 스포츠 센터에서 월드투어 ‘the pieces tour(더 피시스 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번 월드투어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bad pieces(배드 피시즈)’ 활동의 연장선이다. 웨이브투어스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북미 22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 서울에서 총 33회 공연을 펼친다.

투어 초반 매진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연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더 그릭 시어터 공연 등이 전석 매진됐다.

공연장 규모도 커졌다. 웨이브투어스는 이번 ‘the pieces tour’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더 그릭 시어터를 비롯해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 홀,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등에서 공연한다.

특히 더 그릭 시어터는 엘튼 존, 프랭크 시나트라, 토니 베넷을 비롯해 해리 스타일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 공연장이다.

웨이브투어스는 ‘bad pieces’ 수록곡을 중심으로 새로운 악기와 다양한 사운드를 활용한 무대를 선보인다.

웨이브투어스는 앞으로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댈러스, 토론토를 거쳐 방콕, 홍콩, 도쿄, 서울 등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the pieces tour’를 이어간다.

사진제공=WAVY(웨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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