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K-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월드투어에 본격 돌입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공연이 매진되며 투어 초반부터 티켓 파워를 보였다.
웨이브투어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더그 미첼 선더버드 스포츠 센터에서 월드투어 ‘the pieces tour(더 피시스 투어)’의 막을 올렸다.
투어 초반 매진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연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더 그릭 시어터 공연 등이 전석 매진됐다.
공연장 규모도 커졌다. 웨이브투어스는 이번 ‘the pieces tour’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더 그릭 시어터를 비롯해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 홀,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등에서 공연한다.
특히 더 그릭 시어터는 엘튼 존, 프랭크 시나트라, 토니 베넷을 비롯해 해리 스타일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 공연장이다.
웨이브투어스는 ‘bad pieces’ 수록곡을 중심으로 새로운 악기와 다양한 사운드를 활용한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WAVY(웨이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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