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방송인을 선정하는 ‘2026 아나테이너월드(2026 ANATAINER WORLD)’가 오는 10월 2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브로드캐스터(Broadcaster), 쇼호스트(Show Host), 인플루언서(Influencer) 등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브로드캐스터 분야는 아나운서, 스포츠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리포터 등 방송 진행 및 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할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쇼호스트 분야는 TV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등 커머스 콘텐츠 분야의 역량을 평가한다.
인플루언서 분야에서는 유튜브, SNS, 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영향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참가자를 선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자격을 확대해 만 19세부터 35세까지의 한국 국적 여성은 물론,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도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미디어 인재들이 함께 경쟁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어 “2027년부터는 아시아 각국의 미디어 인재가 함께하는 글로벌 대회로 발전시켜 K-콘텐츠와 아시아 미디어 산업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인재 발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신청은 아나테이너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5일까지 가능하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