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가 거제시 홍보대사에 이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연예인이 거제시 명예시민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거제시는 ‘거제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를 근거로 리센느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는 안건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해당 조례는 대외적으로 거제시의 위상을 높이는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명예시민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거제시 명예시민은 총 67명이다. 그동안 지역 경제에 기여한 선주사 관계자와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의료계 종사자 등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리센느와 거제의 인연도 깊다. 리더 원이는 거제 출신이며, 리센느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 ‘거제 야호’ 밈 역시 거제에서 시작됐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지역 관광지와 문화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도 참여해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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