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서 장서희의 치밀한 접근에 시청률이 치솟았다. 지난 9일 방송된 23회 시청률은 8.5%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송에서 주미란은 자신도 나 부장의 피해자라는 거짓말로 고은설의 경계를 허물었다. 박희정과 고등학교 동창이라 밝힌 주미란은 소중한 친구를 잃었다며 가스라이팅을 시도했고, 고은설은 그의 의도적인 덫에 걸려들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주연을 맡은 배우 장서희는 2002년 MBC 드라마 ‘인어 아가씨’와 2008년 SBS ‘아내의 유혹’으로 두 차례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욕망의 덫'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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