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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의 유행쇼’ 세븐틴 디노, 첫 게스트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9-09 08: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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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가 허경환의 첫 단독 토크쇼 첫 게스트로 나선다. 연습생 시절 ‘실력 1등’을 목표로 연습에 매달렸던 이야기부터 무대 직전 반드시 하는 자신만의 루틴까지 공개한다.

9일 첫 공개되는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는 스타들의 사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파고드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최초 공개를 가장 거창하게 다룬다’는 콘셉트로 게스트의 새로운 모습을 끌어낸다.

‘허경환의 유행쇼’ 첫 게스트는 세븐틴 막내 디노다. 허경환은 ‘나오고 있는데~’, ‘바로 이 맛 아입니까?’, ‘언발란스~’ 등 자신의 유행어를 쏟아내며 디노를 맞이한다.

디노는 어린 시절부터 KBS2 ‘개그콘서트’를 즐겨 봤다며 ‘연습생 때 숙소에서 쉬는 날 짜장면을 먹으면서 ‘개그콘서트’를 봤다’고 밝힌다.

허경환은 디노에게 ‘유행어 만들고 싶지 않나?’라고 묻고, 디노가 욕심을 보이자 ‘오늘 디노와 유행어 하나 만들어보고자 한다. 선물을 드리고 싶다’며 즉석 유행어 제작에 나선다.

디노의 일상도 공개된다. 자취 중인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서도 ‘혼자 있을 때 뭘 안 한다’고 고백한다. 평소 일주일에 네 번 이상 운동하려 한다는 디노는 웨이트 트레이닝 이후 춤을 출 때 느끼는 자신만의 변화도 밝힌다.

세븐틴 막내로 살아가는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디노는 멤버들이 자신을 예뻐하는 방식에 대해 ‘짓궂고 투박하다. 어디에선가 공격이 계속 들어온다’고 말한다.

특히 연습생 시절 치열했던 속내도 공개한다. 디노는 ‘타고난 게 없었다’며 ‘연습생 가운데 실력만큼은 1등이 되고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춤 스승인 아버지와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디노는 아버지와 평소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며 서로 다른 춤 스타일을 직접 재현한다.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도 합류해 디노와 즉석 듀엣 댄스를 펼친다.

‘허경환의 유행쇼’에서는 디노가 무대에 오르기 전 반드시 하는 행동도 최초 공개된다. 디노는 ‘이걸 하고 나서 무대를 잘하는 것 같다’며 자신만의 무대 루틴과 노하우를 밝힌다.

마지막으로 허경환은 디노만을 위한 유행어를 직접 선보인다. 디노 역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이 만들어낼 ‘디노표 유행어’에 궁금증을 더한다.

‘허경환의 유행쇼’ 첫 회는 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ggzz’에서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새 회차를 선보인다.

사진제공=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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