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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결말, 종영…강훈♥김혜준 해피엔딩

서정민 기자
2026-09-09 0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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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최애의 사원’이 강훈과 김혜준의 행복한 결말로 막을 내렸다. 차우민은 9년 만에 아이돌로 컴백하며 세 청춘 모두 일과 사랑, 꿈을 찾아가는 결말을 맞았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최종회에서는 장거리 연애를 마치고 서로의 곁에 자리 잡은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 9년 만에 팬들 앞에 돌아온 이찬(차우민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하기와 남다름은 HAN 협업을 위한 파리 파견 근무를 두고 고민했다. 강하기는 남다름의 꿈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과 연인의 곁에 있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갈등했지만 결국 파리행을 응원하기로 했다.

장거리 연애로 관계가 멀어질까 걱정해 파견 지원을 포기하려던 남다름도 강하기의 응원에 힘입어 파리로 떠났다. 두 사람은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연인 관계를 이어갔다.

파리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남다름에게 강하기는 반지를 건네며 ‘내 옆에 있어줄래요?’라고 고백했다. 남다름은 ‘그럴게요, 매일’이라고 화답했고, 두 사람은 입맞춤을 나누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찬 역시 D.N.X 멤버들과 9년 만에 컴백했다. D.N.X 컴백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담당한 남다름은 과거 이찬에게 받았던 별똥별 목걸이를 무대 의상 포인트 굿즈로 활용했다. 이찬과 멤버들은 해당 굿즈를 착용하고 팬들 앞에서 컴백 무대를 마쳤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최애의 사원이 된 남다름이 강하기와 이찬을 만나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강훈은 연애 초보 강하기를, 김혜준은 남다름을, 차우민은 아이돌 이찬을 연기하며 로맨스와 청춘 성장기를 완성했다.

해외 OTT에서도 순위권에 올랐다. 8일 기준 일본 U-NEXT에서 방영 5주 차 드라마 5위와 한류·아시아 2위를 기록했고, 프라임 비디오 인도에서는 최고 3위에 올랐다. 라쿠텐 비키에서는 전 지역 톱3를 유지했다.

일과 사랑, 꿈 사이에서 자신만의 선택을 내린 세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지난 8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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