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원수는 외야석에서♥’ 야구장서 피어난 로맨스

허정은 기자
2026-09-08 09:24:36
기사 이미지
‘원수는 외야석에서♥’, 야구장서 피어난 로맨스 (제공: 티빙)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14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원수는 외야석에서♥’가 하이라이트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야구장 직관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베일을 벗은 하이라이트 예고편은 응원하는 구단이 다른 남녀가 실제 야구장에서 만나 벌이는 엉뚱한 신경전과 거침없는 플러팅을 속도감 있게 담아내며 첫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경기 흐름에 따라 요동치는 참가자들의 감정선과 이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연애 중계진의 생생한 반응은 ‘원수는 외야석에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고스란히 전한다.
 
무엇보다 사랑 앞에서도 물러설 수 없는 야구팬들의 뜨거운 ‘구단 자존심 대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등 각기 다른 구단 유니폼을 입은 참가자들은 장난스러운 ‘주먹질 플러팅’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견제와 은근한 설렘을 오가는 케미를 선보인다.
 
야구팬들의 타협 없는 구단 부심도 빼놓을 수 없다. “롯데 아니면 야구 보지 마라”는 단호한 외침과 관중석에서 흥겹게 펼쳐지는 ‘삐끼삐끼 댄스’까지, 서로를 알아가는 소개팅 중에도 응원팀을 향한 애정만큼은 숨기지 않는 모습이 유쾌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기사 이미지
‘원수는 외야석에서♥’, 야구장서 피어난 로맨스 (제공: 티빙)


또한 실제 경기의 승패와 관중석의 열기, 구단마다 다른 응원 문화가 데이트 분위기를 끊임없이 변화시키며 ‘원수는 외야석에서♥’만의 색다른 매력을 완성한다.
 
치열한 응원전 한복판에서 피어나는 반전 애정 기류도 관전 포인트다. 경기를 관람하던 참가자가 “오빠만 잘하면 돼”라는 심쿵 멘트를 하거나 과감한 포옹을 나누는 등, 경기의 승패에 따라 요동치는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한다.
 
현장 데이트를 실시간으로 밀착 중계하는 이용진, 황재균, 정예인 중계진의 반응 역시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세 사람은 “대한민국에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다”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가 하면, 참가자들의 뜻밖의 스킨십과 돌발 상황에 연신 박장대소하는 등 폭발적인 리액션으로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원수는 외야석에서♥︎] 뭐든지 다 최초인 야구장 소개팅이 온다!ㅣ하이라이트ㅣTVING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응원하는 팀이 다른 남녀가 실제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국민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차별화된 포맷을 완성했다. 제작진 특유의 위트 있는 연출과 구성을 더해 라이벌 팬들의 아슬아슬한 신경전과 심리 추리가 어우러진 ‘세계 최초 3콤보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티빙의 독보적인 스포츠 콘텐츠 제작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경기장의 생생한 열기와 참가자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전달한다.
 
야구와 연애를 결합한 티빙표 신개념 로맨스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월요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연프 맛집’ 티빙이 야구와 연애를 결합해 선보이는 신개념 도파민 로맨스, 티빙 오리지널 <원수는 외야석에서 >는 오는 9월 14일(월) 오후 6시 첫 공개되며, 이후 매주 월요일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끝)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