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드라마 ‘포핸즈’ 4회에 깜짝 출연해 ‘물레 돌리는 그레첸’을 연주했다.
해당 곡은 선우예권이 지난 5월 선보인 독집앨범 ‘리스트’의 수록곡으로, 영국 클래식 매지 그라모폰(Gramophone)으로부터 "눈부신 연주 그 이상"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 앨범은 8일부터 예약판매를 거쳐 29일(화) LP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선우예권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이며, 20일 부천아트센터(베토벤 ‘황제’)와 22일 예술의전당(‘슈만 협주곡’)에서 에스토니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내한 협연을 펼친다. 에스토니아 국립 오케스트라 내한 무대의 첫 공연 예정일은 20일 일요일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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