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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선처·합의 없다”

허정은 기자
2026-09-07 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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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선처·합의 없다” (출처: 아라드나스) 


산다라박이 악성 게시물과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ARADNAS는 지난 6일 공식입장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 산다라박을 대상으로 한 악의적 게시물 및 권익 침해 행위와 관련해 다수의 증거를 확보했으며, 현재 법률대리인을 통해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폐쇄하더라도 법적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는 “이미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는 계속 진행된다”며 “이미 접수된 사안뿐만 아니라 향후 확인되는 모든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서도 선처, 합의 또는 취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산다라박을 향한 악성 댓글과 게시물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악성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ARADNAS는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익을 침해한 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원칙 아래, 필요한 법적 절차를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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