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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김선호, 김나영에 ‘은근 스킨십’

송미희 기자
2026-09-07 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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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김선호, 김나영에 ‘은근 스킨십’ (제공: SBS)


견고했던 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면서 김나영과 김선호, 정예지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요동친다.

오늘(7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6화에서는 김선호를 사이에 둔 김나영과 정예지의 팽팽한 감정선이 그려진다.

이날 김나영은 김선호를 향한 거침없는 직진에 나선다. 설렘을 안고 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김나영은 김선호를 발견하자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선호밖에 안 보였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김선호 역시 “나영 씨를 보고 심장이 뛰었다”라며 예상치 못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정예지와 6년간 쌓아온 관계마저 흔들 수 있는 두 사람의 새로운 기류가 긴장감을 높인다.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분위기는 MC들의 반응까지 이끌어낸다. 김나영을 바라보는 김선호의 눈빛에 평정심을 유지하던 도겸은 “큰일이 난 거야 지금!”이라며 격하게 반응한다. 여기에 데이트 중 포착된 김선호의 은근한 스킨십에 정용화는 “이건 진짜 아니지!”라며 MC들과 함께 단체 심호흡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하우스에서 김선호를 기다리던 정예지의 모습이 교차되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늦은 밤까지 두 사람이 돌아오지 않자 정예지는 “왜 이렇게 안 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낸다. 꿈같았던 낮의 바다 데이트와 대비되는 정예지의 초조한 기다림이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서로 다른 곳에서 깊어지는 감정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세 사람의 삼각관계는 오늘(7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6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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