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드라이브원이 미니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초동 113만장과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한 데 이어 ‘토크 투 미’ 뮤직비디오를 추가 공개하며 상승세를 이어간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2집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2주간 타이틀곡 ‘본 다이어’와 수록곡 ‘다이아몬드 아워’ 무대를 선보이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미니 2집 수록곡 전곡이 멜론 ‘HOT100(발매 100일)’에 진입했으며 ‘본 다이어’는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EP 부문 일간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라인뮤직 ‘앨범 Top 100’에서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AWA에서도 전곡이 상위권에 진입했다. 아시아와 남미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이름을 올렸다.
앨범 판매량도 눈에 띈다. 미니 2집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113만장을 기록했으며, 데뷔 앨범을 포함한 알파드라이브원의 누적 앨범 판매량은 200만장을 돌파했다.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앨범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이머시브 시리즈’도 선보였다. ‘비스트 아카이브’ 웹사이트와 트레일러 상영회, 글로벌 팝업스토어, 자체 예능 콘텐츠 등을 통해 앨범의 서사를 확장했다.
미니 2집 활동을 마친 알파드라이브원은 후속곡 ‘토크 투 미’로 활동을 이어간다. 7일 0시 공개된 트레일러 ‘21세기 소년Ⅰ’ 디렉터스 컷 말미에는 ‘토크 투 미’ 곡명과 함께 뮤직비디오 공개일인 10월 27일이 공개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본 다이어’에 이어 ‘토크 투 미’를 통해 미니 2집 후속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각 음악방송 방송 화면 캡처·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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