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희가 ‘Korea's Next Wave’에서 압도적인 무대로 1위를 차지하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아시아’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심장을 울리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에 오른 준희는 화려한 연출과 세련된 퍼포먼스, 감각적인 보컬을 조화롭게 선보이며 관객과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과 몰입의 감정을 바다의 심연에 빗댄 가사와 파도, 심해를 상징하는 비주얼을 활용해 곡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그 결과 심사위원 평가와 대중 투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으며 정상에 올랐다.
심사위원 채리나는 "팬클럽에 가입하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무대였다"면서 "이번 무대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는 준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윤한 역시 "인트로부터 소름이 돋았다. 자신의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감히 이런 무대를 심사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벽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준희는 "팬 여러분, 그리고 전 세계에서 저의 무대를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그 이름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 저를 선택해주신 여러분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무대 위에 쏟아 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준희는 ‘Korea's Next Wave’ 우승으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아시아’ 한국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오는 11월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준희는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과 선공개 싱글 ‘Supernova (00:00)’로 글로벌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새 미니앨범 ‘LOVE METHOD’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해외 팬들과의 만남도 빼놓을 수 없다. 준희는 월드투어 'INTO THE OCEAN'을 통해 미국과 유럽, 그리고 캐나다에서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탄생시켰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음악 활동과 해외 공연을 꾸준히 이어온 준희인 만큼,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아시아 2026' 파이널은 물론 더욱 다양한 글로벌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