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재가 정규 3집 발매를 하루 앞두고 장윤정이 선물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이은미의 ‘녹턴’으로 색다른 감성을 보여준 데 이어 신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날 ‘열린음악회’에서 김희재는 이은미의 ‘녹턴’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의자에 앉아 등장한 그는 차분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다.
무대를 마친 김희재는 “관객분들께서 ‘김희재가 왜 발라드를 부르지’라는 표정이었다”며 “이번에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발라드를 선곡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곡 무대를 예고하며 “장윤정 선배님께서 제게 곡을 써주셨다. 제목은 ‘이런 날 기다렸나요’”라고 밝혔다. 이어 “‘미스트롯’ 출연 당시 여러분께 처음으로 제 모습을 보여드릴 때 그 모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희재는 ‘이런 날 기다렸나요’에서 분위기를 바꿨다. 경쾌한 리듬에 안무를 더해 ‘미스트롯’ 출연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김희재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리버브’를 발매한다. ‘리버브’는 음악이 끝난 뒤에도 공간에 남는 울림처럼 김희재의 음악과 감정이 오래 머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사진제공=KBS1 ‘열린음악회’ 방송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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